공깃밥 천원, 경각에 달렸나?

# 인플레이션은 온다.

# 경제성장이 없다면 소비재가 주목받을 것.

# 자산대비 저렴하고 부채 적은 기업이 뜰 지도 모른다.

 

 현재, 인플레이션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. 하지만 대화의 실상을 살펴보면 인플레이션이 짧게 오느냐 길게 오느냐의 다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. 인플레이션은 올 것이다. 그렇다면 원자재 관련주가 오를 것이나, 경제가 성장할 수 없다면, 산업재인 강철이나 구리등의 원자재 대신 소비재인 식료품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.

 상기의 14 종목은 식료품주를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선별하였다:

1. 이익을 낼 것            (당연한 기준)
2. PBR이 1 미만일 것         (자산대비 저렴한 기업 선별)
3. 부채비율이 100% 미만일 것    (금리인상에 피해가 적을 것)
4. 지주 및 홀딩스 기업이 아닐 것    (지표왜곡 방지)